건강정보›DITI 체열 검사 안내
DITI 체열 검사 안내
DITI(Digital Infrared Thermal Imaging)는 적외선으로 몸 표면의 온도 분포를 비접촉·비방사선으로 살펴 보는 검사입니다. 본원에서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살피는 과정에서 보조 자료로 활용하며, 단독으로 결과를 결정짓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본 자료는 자가진단·자가치료를 위한 자료가 아니며, 한 가지 신호만으로 특정 진단명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진단과 진료 방향은 본원 또는 다른 의료기관에서 진찰과 필요한 검사를 함께 살핀 뒤 의료진이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검사 흐름
- 체온 안정 — 검사실에서 일정 시간 머물며 외부 온도의 영향을 줄이고 체표 온도가 안정되도록 합니다.
- 촬영 — 적외선 카메라로 신체 부위별 체표 온도 분포를 비접촉으로 촬영합니다.
- 영상 확인 — 의료진이 촬영된 영상에서 좌우·상하 온도 분포 차이를 살펴봅니다.
- 진료 참고 자료로 활용 — 문진·진찰과 함께 종합해 진료 방향을 검토하는 보조 자료로 사용합니다.
검사 환경·전 영향 요인
체표 온도 분포는 검사 환경과 직전 활동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일관된 환경에서 진행하는 흐름이 일반 안내에서 자주 거론됩니다.
실내 환경
실내 온도는 대략 23~25℃ 범위에서, 외풍·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자리에서 진행됩니다. 검사 부위만 가볍게 노출하시고 1~3분 정도의 촬영 시간 동안 자세를 유지하시게 됩니다.
부위별 자세
허리·어깨·목·무릎·손목·발목 등 살펴볼 부위에 따라 의료진이 자세를 안내드립니다. 같은 부위라도 본인 양상에 따라 추가 각도에서 함께 촬영하는 시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 전 영향 요인
격렬한 운동·찜질·온욕·찬 음료 등은 체표 온도에 일시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검사 직전 시기는 피하시는 편이 일반 안내에서 자주 거론됩니다. 평소 복용 중인 약·건강기능식품도 진료실에서 함께 말씀해 주시면 의료진이 함께 살핍니다.
측정 항목과 자주 관찰되는 양상
촬영된 영상에서는 한 부위만 보기보다, 좌·우 비교와 부위별 분포를 함께 살피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학술 용어는 이해를 돕기 위해 함께 적은 표기일 뿐, 특정 진단명을 단정하기 위한 표현이 아닙니다.
좌·우 대칭 여부
같은 부위의 좌·우 온도 분포가 비슷한지, 한쪽이 또렷이 더 따뜻 하거나 차게 보이는지를 살핍니다. 일반 학술에서는 이러한 좌우 차이를 좌·우 비대칭(asymmetry) 양상으로 거론합니다.
부위별 따뜻함·차가움 분포
목·어깨·허리·손·발 등 살펴볼 영역(관심영역, ROI)을 정한 뒤 해당 부위의 분포가 주변과 어떻게 다른지를 살핍니다. 같은 환자도 시기에 따라 분포 양상이 다르게 보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패턴 변화 (회차 간 비교)
일정 간격을 두고 다시 촬영해 회차 사이의 분포 변화를 함께 살피는 흐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측정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패턴과 반복 측정 흐름을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진료실에서 자주 안내됩니다.
일반 안내에서는 급성으로 진행 중인 부위가 상대적으로 따뜻하게, 만성으로 이어진 부위나 혈류가 낮아진 영역이 상대적으로 차게 보이는 경향이 거론되기도 합니다. 다만 같은 양상이라도 사람마다·시기마다 다르게 보고될 수 있어, 한 번의 영상만으로 진단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DITI 영상은 단독으로 진단을 결정하는 도구가 아니며, 문진·진찰·필요한 검사 결과와 함께 종합해 의료진이 진료 방향을 검토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됩니다.
어떤 분이 적용 검토 가능한가요?
다음과 같은 분들께 진료 시 적용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의료진이 진료 시 판단합니다.
- •근골격계 통증의 부위·양상을 함께 살펴볼 때
- •자율신경 변화와 관련된 컨디션 변화를 관찰할 때
- •갱년기 시기 컨디션 변화를 진료 시 함께 참고할 때
한의학 시각에서 함께 살피는 한 가지 도구
한의학에서는 손·발이 차게 보고되는 양상(수족냉증), 아랫배가 차게 보고되는 양상(복부냉증), 윗몸은 열감이 있고 아랫몸은 차가운 흐름 (상열하한, 上熱下寒) 등 한열(寒熱) 분포를 환자분의 컨디션과 함께 살펴 온 시각이 일반적입니다.
DITI 영상은 이러한 한의학적 관찰을 시각 자료로 함께 살피는 보조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본 영상으로 한의학 진단을 단정하는 도구가 아니며, 문진·진찰과 함께 살피는 한 가지 시각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학술 용어는 이해를 돕기 위해 함께 적은 표기일 뿐, 특정 진단명 을 단정하기 위한 표현이 아닙니다.
위 관점은 한의학의 일반적 학술 시각이며, 특정 한약 처방이나 약재의 효능을 안내하기 위한 자료가 아닙니다. 진단·진료 방향은 진찰 후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