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구내염 — 입안이 헐고 하얗게 패여 따갑다면
구내염 — 입안이 헐고 하얗게 패여 따갑다면
2026-06-13 게시
인천 송도에서 365일 진료하는 365송도경희한의원입니다. 구내염은 입안 점막이 헐어 생기는 궤양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가장 흔한 것은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가운데가 하얗거나 노랗게 패이고 가장자리가 붉은 작은 궤양이 혀·볼 안쪽·입술 안쪽에 생깁니다. 대개 1~2주 안에 저절로 아물지만, 통증이 커서 먹고 말하기가 불편하고 자주 재발하기도 합니다.

“입안이 자꾸 헐어요. 가운데가 하얗게 패이고 가장자리가 빨간 게 음식 먹을 때마다 따갑습니다. 좀 나으면 또 다른 자리에 생겨요.”
종류 — 모양과 원인이 다릅니다
- 아프타성(재발성) — 가장 흔합니다. 스트레스·피로·면역 변화·점막 자극과 관련되며, 같은 사람에게 반복됩니다
- 외상성 — 뺨을 씹거나 뜨거운 음식·교정 장치·날카로운 치아에 쓸려 한 자리에 생깁니다
- 바이러스성(헤르페스 등) — 입술 주변에 물집으로 시작하기도 하며,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곰팡이성(칸디다) — 하얀 막처럼 끼며, 면역이 약하거나 항생제·흡입 스테로이드 사용 후 생기기도 합니다
유발 요인 — 흔한 방아쇠
| 구분 | 예시 |
|---|---|
| 점막 자극 | 뜨겁거나 딱딱한 음식, 매운·신 음식, 뺨 씹기, 거친 칫솔질 |
| 컨디션 | 수면 부족·스트레스·피로 누적 |
| 영양 | 철·비타민 B12·엽산 부족과 관련되기도 함 |
| 구강 환경 | 구강 건조, 치아·보철물의 날카로운 부위 |
일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 맵고 짜고 신 음식, 뜨겁거나 딱딱한 음식을 잠시 줄여 자극을 피합니다
- 부드러운 칫솔로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고, 자극이 적은 가글을 활용합니다
-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사로 컨디션을 돌봅니다
- 통증이 심하면 진료에서 국소 도포제 등 통증 관리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 구내염과 확인이 필요한 궤양
| 단순 구내염 | 확인이 필요한 궤양 |
|---|---|
| 여러 위치에 작게 생김 | 한 곳이 2~3주 이상 지속 |
| 1~2주 안에 호전 | 점점 커지거나 단단해짐 |
| 반복돼도 모양이 비슷함 | 피가 나거나 같은 자리에 반복 |
구내염이 반복되면서 피로·어지럼·창백함이 함께 있으면, 철·비타민 B12·엽산 부족이나 빈혈 평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빈혈 안내).
평가가 필요할 수 있는 경우
한 곳의 궤양이 2~3주가 지나도 낫지 않거나, 점점 커지고 단단해지며, 같은 자리에 계속 생길 때는 단순 구내염이 아닐 수 있어 — 치과·이비인후과에서 평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구강 점막 병변 확인). 입안 궤양과 함께 눈·생식기 궤양이 반복되거나 발열·관절통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될 때도(베체트병 등 가능성) 진료가 필요합니다.
진료가 필요할 수 있는 경우
- 구내염이 자주 재발하거나 한 번에 여러 개가 넓게 생길 때
- 2~3주 넘게 낫지 않는 궤양 — 평가 권장
- 음식·수분 섭취가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할 때
- 눈·생식기 궤양·발열 등 전신 증상이 함께 있을 때
한의학적 관리는 보조 역할입니다
한의원에서는 구강 병변의 감별 진단(구강암·전신질환 등)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오래 낫지 않는 궤양의 평가는 치과·이비인후과·내과의 영역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반복되는 구내염에 동반되는 피로·수면·소화 같은 컨디션을 보조하고, 점막 자극을 줄이는 생활 관리를 함께 보는 위치에서 봅니다. 복용 중인 약과 재발 빈도를 진료 시 알려주시면 안내가 정확해집니다.
관련 진료 안내
반복되는 구내염에 동반되는 피로·수면·소화 같은 컨디션 관리와 관련한 한약 진료 영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래 낫지 않는 궤양의 평가는 의과가 우선이며, 진단과 진료 방향은 진찰 후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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